상담소 [사회]'몸에 주사자국?'…20대 성매매 여성에게 몰래 마약 투약한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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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채팅앱에서 만난 20대 성매매 여성에게 몰래 마약을 투약하고 자신도 마약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재차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스1 02.11
배수아 기자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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