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인터넷 공간에서 해외원정 성매매 정보가 버젓이 공유되고 있어 논란이다.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에 '원정 성매매하고 그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작성자는 "동남아 주제 게시판에서 성매매 정보를 공유하다가 게시판이 터지니 후신으로 만든 아시아 여행 게시판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적었다.

아시아타임즈 02.19

황수영 기자 h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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