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외면 받던 홍등가서 예술을 입은 ‘그린 라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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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출입 금지 구역’으로 모두가 외면하며 쉬쉬하고 숨기고 싶었던 공간이 밝은 빛을 머금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간 삼리’와 ‘교차공간818’에서 2024년 1월 14일까지 열리는 전시 ‘그린 라이트(GREEN LIGHT)’를 통해서다.
중부일보 12.17
정경아 기자 kyunga1013@joongboo.com
‘공간 삼리’와 ‘교차공간818’에서 2024년 1월 14일까지 열리는 전시 ‘그린 라이트(GREEN LIGHT)’를 통해서다.
중부일보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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