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금지 됐지만 음지서 여전히 활활…전단 뿌리며 광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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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자의 보호와 자립의 지원을 목적으로 법률(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지만 음지에선 여전히 성을 사고팔고 있다.
과거 집창촌이 있을 당시에는 특정 지역에서 성매매가 이뤄졌다면 요즘에는 유흥가를 시작으로 모텔, 오피스텔 등 일상으로까지 파고든 모양새다.
세계일보 12.18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과거 집창촌이 있을 당시에는 특정 지역에서 성매매가 이뤄졌다면 요즘에는 유흥가를 시작으로 모텔, 오피스텔 등 일상으로까지 파고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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