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위 "성매매 피해 외국 청소년도 동등한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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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외국 국적 성매매 피해 청소년에 관한 지원을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라고 여성가족부에 권고했다.
인권위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외국 국적 청소년이 성매매 피해 청소년 지원 시설에 입소할 때 해당 피해자의 생활비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 시설 수급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12.20
김래현 기자 rae@newsis.com
인권위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외국 국적 청소년이 성매매 피해 청소년 지원 시설에 입소할 때 해당 피해자의 생활비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 시설 수급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12.20
김래현 기자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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