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귀엽다” 말에 혹해 ‘1억 외상’ 20대女…빚 갚으려 길거리서 매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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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호스트(남성 접객원)에게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죠. 단골이 됐습니다. 호스트바는 외상까지 해줬습니다. 2년 뒤 1000만엔(9000만원)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호스트바는 빚을 갚으라며 성매매를 알선해줬어요“
일본 아사히신문은 2년 전 호스트바를 처음 접했다가 성매매 나락으로 떨어진 20대 여성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매일경제 12.15
최기성 기자 gistar@mk.co.kr
일본 아사히신문은 2년 전 호스트바를 처음 접했다가 성매매 나락으로 떨어진 20대 여성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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