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앱으로 만나 성매매”…스토킹·음주운전 등 5년간 공무원 징계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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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국가유산청과 산하기관 공무원들이 성매매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횟수가 34건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의원(국민의힘)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국가유산청과 산하기관 공무원들은 성매매, 음주운전, 성희롱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았다.
매일경제 10.09
조성신 기자 robgud@mk.co.k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의원(국민의힘)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국가유산청과 산하기관 공무원들은 성매매, 음주운전, 성희롱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았다.
매일경제 10.09
조성신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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