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배에 불만품고 신흥조직 결성, 울산 MZ조폭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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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선배에게 불만을 품고 신흥 조직을 결성, 차량을 부수거나 시민들을 폭행한 조폭 9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울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신흥 폭력조직 A파를 결성해 활동한 조직원 4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1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상일보 11.22
정혜윤 기자 hy040430@ksilbo.co.kr
울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신흥 폭력조직 A파를 결성해 활동한 조직원 4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1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상일보 11.22
정혜윤 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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