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룸 빌려 성매매 일당·공무원 등 24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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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 원룸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이들과 성을 매수한 공무원 등 2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업주 A씨를 구속 송치하고, 운영진 3명·매수 남성 16명·업소 종사 여성 4명 등 2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연합뉴스 11.22
정다움 기자 daum@yna.co.kr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업주 A씨를 구속 송치하고, 운영진 3명·매수 남성 16명·업소 종사 여성 4명 등 2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연합뉴스 11.22
정다움 기자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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