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창원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위한 민관협의체' 사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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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4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창원시, 창원시의회, 경남지방경찰청, 마산중부경찰서, 남성파출소, 창원교육청, 마산소방서, 시민단체, 성매매피해지원 시설장, 지역주민 등 19명이 참석했다.
경남일보 11.14
이은수 기자
이날 정기회의에는 창원시, 창원시의회, 경남지방경찰청, 마산중부경찰서, 남성파출소, 창원교육청, 마산소방서, 시민단체, 성매매피해지원 시설장, 지역주민 등 1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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