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개팅 어플' 어쩌다 성범죄 온상?... 조건 만남, 성매매 제의 '미성년자'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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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도 스마트폰 하나로 빠른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 받는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이런 ‘소셜 데이팅’이 각종 범죄의 창구로 악용되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소개팅 어플’ 시장은 원하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고, 편리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20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며, 시장 규모도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일요서울i 11.16
박정우 기자 poem@ilyoseoul.co.kr
‘소개팅 어플’ 시장은 원하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고, 편리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20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며, 시장 규모도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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