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기청소년' 찾아 길거리 나선다... 합동으로 거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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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달 초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일명 '경의선 키즈'로 불리는 청소년들이 책거리 광장 일대에서 성매매ㆍ성폭력 등에 노출되는 데 대한 문제가 지적된 바 있습니다.
여가부는 발굴된 위기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프로그램과 학업 및 의료 지원 등을 연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BS뉴스 11.16
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여가부는 발굴된 위기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프로그램과 학업 및 의료 지원 등을 연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BS뉴스 11.16
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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