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집결지 가림판 철거에 주민 반발 "집결지 보여"... 종사자는 "인권침해"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도 파주시에 용주골로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가 남아있는데, 마을에서 이곳이 보이지 않게 가리는 가림판을 놓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안전을 이유로 철거하겠다고 하자 주민들과 종사자들이 모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MBN 11.17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지자체가 안전을 이유로 철거하겠다고 하자 주민들과 종사자들이 모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MBN 11.17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