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美 검찰, 한국인 성매매 조직 적발... 아파트 9채 빌려 전문직들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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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 산하 매사추세츠 연방지검이 선출직 공무원과 의사,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을 상대로 하는 고급 성매매 조직을 적발했다고 8일(현지 시각) 밝혔다.
한인들로 이뤄진 이 조직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 워터타운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타이슨스 등에 아파트를 9채 임대해 성매매를 주선했다.
동아일보 11.09
김진명 특파원
한인들로 이뤄진 이 조직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 워터타운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타이슨스 등에 아파트를 9채 임대해 성매매를 주선했다.
동아일보 11.09
김진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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