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새 삶 지원' 박차... 새 삶 도전자 '생계·주거·직업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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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의 1호 결재로 시작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인생' 준비를 결심하고, 용기를 낸 성매매피해자 등의 '새로운 삶'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 수립 후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이하 조례)'를 제정했다.
중앙신문 11.09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앞서 시는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 수립 후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이하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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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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