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등생 성매매도 집행유예... '돈으로 피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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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인권단체들이 법원 앞에 모였습니다.
'성매매는 범죄', '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 착취'라는 손팻말을 든 채 법원 판결을 규탄합니다.
지난해 5월, 20~40대 남성 6명은 SNS에서 만난 초등학생 2명에게 게임기와 현금을 주고 성매매를 했습니다.
KBS 11.09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성매매는 범죄', '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 착취'라는 손팻말을 든 채 법원 판결을 규탄합니다.
지난해 5월, 20~40대 남성 6명은 SNS에서 만난 초등학생 2명에게 게임기와 현금을 주고 성매매를 했습니다.
KBS 11.09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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