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창원·김해 일대 오피스텔 성매매 '실업주'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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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김해, 부산 일대 오피스텔에서 조직적으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실(實)업주가 엄벌에 처해졌다.
창원지방법원 형사6단독 김재윤 판사는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금 4억1130만원 상당 추징을 명령했다.
경남신문 11.12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창원지방법원 형사6단독 김재윤 판사는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금 4억1130만원 상당 추징을 명령했다.
경남신문 11.12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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