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창살없는 감옥... 그때 21살이었습니다" 어느 성매매 여성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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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21살이었습니다. 창살 없는 감옥이었습니다."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은 부산에 마지막으로 남은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에서 일하다가 최근 나온 40대 A씨의 손 편지를 13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11.13
박성제 기자 psj19@yna.co.kr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은 부산에 마지막으로 남은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에서 일하다가 최근 나온 40대 A씨의 손 편지를 13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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