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거리 점령 '음란 전단지' 싹 사라졌다... 건대 골목 범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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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 건대 맛의 거리(먹자골목). 서울의 대표적인 유흥가인 이 거리에는 지난 수년 동안 수천장의 불법 전단지가 뿌려지던 곳이었다. 그러나 이날 머니투데이 취재진이 방문했을 때 길바닥은 전단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비돼 있었다. 바닥이 반질반질 광이 날 정도였다.
머니투데이 10.24
양윤우 기자, 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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