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부, 연말까지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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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합동 점검이 연말까지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를 비롯해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연말까지 전국의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를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10.27
이상서 기자 shlamazel@yna.co.kr
여성가족부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를 비롯해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연말까지 전국의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를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10.27
이상서 기자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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