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14살 피해자도... '73명 성착취' 전 육군 장교, 징역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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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으로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 착취를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전 육군 장교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김형진)는 2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국민일보 10.26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김형진)는 2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국민일보 10.26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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