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체정보 담은 성매매 광고물 제작 수익 챙긴 30대 부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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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로부터 의뢰받은 성매매 광고물을 제작해 수익을 챙기고 성매매 영업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가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판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광고·알선 등 방조)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10.17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판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광고·알선 등 방조)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10.17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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