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우울증갤러리서 만난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 20대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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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갤러리를 통해 만난 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지난 3월 13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뒤 성착취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정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취업 제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MBC 10.19
김지인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지난 3월 13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뒤 성착취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정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취업 제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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