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미성년자 성폭행·불법 촬영' 디스코팡팡 DJ 1심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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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 매장에 손님으로 온 중학생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만든 20대 DJ가 1심에서 징역형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미성년자의 의제강간,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3년간 신상정보 공개 등을 명령했습니다.
YTV 10.16
임예진 기자 imyj77@ytn.co.kr
의정부지방법원은 미성년자의 의제강간,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3년간 신상정보 공개 등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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