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년반 새 가스라이팅 성매매 1574번, 4살 딸은 실명 → 사망... 母 항소심도 징역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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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고법 2-1형사부는 11일 오후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A씨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에너지경제 10.11
안효건 기자 hg3to@ekn.kr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고법 2-1형사부는 11일 오후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A씨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에너지경제 10.11
안효건 기자 hg3to@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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