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모텔 못가겠네'... 승용차서 12살 소녀 간음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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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던 20대 남성이 12살 여성청소년을 간음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수웅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청소년·장애인관련기관 등에 5년간 취업제한,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3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
뉴스1 10.12
신관호 기자 skh881209@news1.kr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수웅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청소년·장애인관련기관 등에 5년간 취업제한,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3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
뉴스1 10.12
신관호 기자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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