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직자 '사지'로 내몬 가해자, 7년 전에도 성매매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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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0대 구직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스터디카페 알바 미끼 성범죄(부산일보 9월 6일 자 1면등 보도)의 가해자가 7년 여 전에도 키스방을 운영하며 청소년을 고용하고 성매매를 알선해 징역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일보 10.03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부산일보 10.03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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