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흥정한 목사, 그 통화 녹취 빼내 유포한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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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관계에 있던 목사의 휴대전화에서 화대를 흥정하는 통화 녹음파일을 몰래 빼내 유포한 전도사 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벌금 3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조선일보 10.04
김명진 기자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벌금 3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조선일보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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