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소년 성매매 왕국 '디스코팡팡' 총괄업주 검찰 송치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 수원시 등에서 놀이기구 '디스코 팡팡'을 이용하는 10대 여학생을 협박해 성매매시킨 일당 총괄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따르면 경찰은 총괄 업주 A(45)씨에 대해 상습공갈교사 혐의를 적용, 지난달 25일 검찰 송치했다. 이 사건 관련 검찰에 넘겨진 피의자는 모두 30명이다.
뉴시스 10.05
양효원 기자 hyo@newsis.com
5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따르면 경찰은 총괄 업주 A(45)씨에 대해 상습공갈교사 혐의를 적용, 지난달 25일 검찰 송치했다. 이 사건 관련 검찰에 넘겨진 피의자는 모두 30명이다.
뉴시스 10.05
양효원 기자 hyo@newsis.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