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학생 딥페이크 사진 배포한 10대... 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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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학생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여학생들의 신체 노출 합성 사진을 만들어 배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10대 남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일보 10.05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10대 남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일보 10.05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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