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채팅 앱으로 성매매" 현장 덮치고 보니 피해자... 추적 끝에 알선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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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넘겨졌다. 피의자는 성매매 현장을 단속하던 경찰에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 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뉴스원 10.06
김예원 기자 kimyewon@news1.kr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 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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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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