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인여성 2명 성매매 혐의 체포... 오클라호마 마사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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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한인을 포함한 여성 3명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매체 KFOR 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에드먼드 지역 4가에 위치한 '월드 마사지 스파'의 김영정(29), 비파다 도자키(41), 명칠 위트(74) 등 직원 3명이 성매매 청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09.27
김예진 기자
지역 매체 KFOR 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에드먼드 지역 4가에 위치한 '월드 마사지 스파'의 김영정(29), 비파다 도자키(41), 명칠 위트(74) 등 직원 3명이 성매매 청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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