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용차 타고 가 성매매 한 산림청 공무원
페이지 정보
본문
지방산림청에서 업무시간 중 성매매, 국고횡령 등의 사건이 발생하며 조직의 기강이 흐트러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과 인명피해 방지 등으로 외근이 잦은 산림청 업무구조 특성상 질서가 잡히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이프타임즈 09.27
민경환 기자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과 인명피해 방지 등으로 외근이 잦은 산림청 업무구조 특성상 질서가 잡히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이프타임즈 09.27
민경환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