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음란물·성매매 정보 넘쳐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니터링 예산·인력 되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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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불법 음란물·성매매 정보와 관련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 부과한 시정조치 건수는 급증한 데 반해, 정부 내 인력과 예산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09.20
조성신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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