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청소년 들어가도 모른 척"... '변조 룸카페' 위반 1800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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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출입을 묵인한 신·변종 룸카페,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을 판매한 편의점 등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사례가 1802건 적발됐습니다.
오늘(22일) 여성가족부는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5주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야영장, 관광지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한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MBN 09.22
서예림 기자 sylanastasia7767@gmail.com
오늘(22일) 여성가족부는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5주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야영장, 관광지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한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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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림 기자 sylanastasia77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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