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동.5>성매매 수단 SNS와 앱.. 범행도구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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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실태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10대를 성매매 수렁으로 끌어들인 일당이 이용한 수단은 SNS와 채팅앱이었습니다.
단속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기동취재, 먼저 정창영 기자입니다.
G1방송 09.25
정영진 기자 window@g1tv.co.kr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실태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10대를 성매매 수렁으로 끌어들인 일당이 이용한 수단은 SNS와 채팅앱이었습니다.
단속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기동취재, 먼저 정창영 기자입니다.
G1방송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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