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성단체 "엑스, 성착취 온상... 플랫폼 감독 책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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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전국연대)는 19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게시물 등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촉구했다.
전국연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역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 코리아는 성착취 피해를 더 이상 묵인하지 말라"고 밝혔다.
뉴시스 09.19
여동준 기자 yeodj@newsis.com
전국연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역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 코리아는 성착취 피해를 더 이상 묵인하지 말라"고 밝혔다.
뉴시스 09.19
여동준 기자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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