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북구, 하월곡동 일대 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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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해당 일대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월곡제1구역 조합이 10월 16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이주 기간을 두고 이주 계획을 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헤럴드경제 09.12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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