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시키고 학대 방치"... '친딸 학대' 친모 동거녀 징역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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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며 밥을 달라는 4세 딸에게 6개월간 분유만 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사건과 관련해 이들 모녀와 함께 살았던 부부에게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SBS 09.01
민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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