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불 꺼져가는 '용주골'...최대 성매매 집결지 맞닿은 통학로
페이지 정보
본문
"성매매 집결지가 자리한 곳이 학생들의 통학로였다. 학교와 집을 오가는 유일한 길이 이곳이라는 것에 경악할 수밖에 없다." 경기북부 최대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현장을 다녀 온 경기 파주시 관계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08.20
노진균 기자 njk6246@fnnews.com
파이낸셜뉴스 08.20
노진균 기자 njk6246@fnnews.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