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영등포 66곳·미아리 50곳… 아직도 성매매 ‘영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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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을 제정한 이후 20년 가까이 지났으나 서울에는 영등포역전과 미아리텍사스 등 두 곳의 성매매집결지가 아직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화일보 07.28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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