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국서 공연하게 해줄게"… 현실은 ‘성착취의 늪’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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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지원한 우정희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부설 현장상담센터 부소장은 “브로커 및 에이전시들이 외국인·이주여성들을 속여 식당과 유흥업소 등에 넘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신문 07.25
박상혁 기자 mijeong@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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