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후기 인터넷 게시 막는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유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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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이 온라인 상에서 성매매를 유도·광고하는 ‘성매매 후기 금지법’을 발의 했습니다. 성매매 후기를 정보통신망에서 유통이 금지되는 불법정보에 포함 시켜 정보통신망을 통한 성매매 광고·알선을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농어촌방송 07.13
오두환 기자 odh@khr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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