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세종시청 인근 마사지 업소 선정적 홍보에 학부모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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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인근에 위치한 한 마사지 업소의 낯 뜨거운 홍보에 시민들이 성매매 의심업소로 신고하는 등 충격에 휩싸였다.
중부매일 07.25
신서희 기자 zzvv25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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