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수자 신상정보 460만개 앱으로 거래…6천개 업소가 회원
페이지 정보
본문
전국 수천 개의 성매매 업소에서 파악된 성매수남의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해 업주와 유흥업소 출입기록을 확인해주는 '유흥 탐정' 등에게 제공한 일당이 검찰에 무더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 06.22
김솔 기자 sol@yna.co.kr
연합뉴스 06.22
김솔 기자 sol@yna.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