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소년 성매매 강요, 조직이탈자 폭행' 20대들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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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이탈한 선후배들을 찾아내 감금하고 집단 폭행까지 일삼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들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났다. 이들 중 대다수는 미성년자 11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징역 2년~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노컷뉴스 07.04
구본호 기자 bon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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