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 서산서 성매매 영업 불법 마사지업소 적발…경찰, 6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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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경찰서는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법 마사지업소 업주와 종업원 3명, 성매수남 2명 등 총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업소는 건전 마사지업소 간판을 내걸었으나, 샤워 시설과 침대를 갖춘 밀실에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08.09
정윤덕 기자 cobra@yna.co.kr
이 업소는 건전 마사지업소 간판을 내걸었으나, 샤워 시설과 침대를 갖춘 밀실에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08.09
정윤덕 기자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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