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강남 한복판 '여자 안 산다' 경고문‥'무슨 일 있나'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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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온라인 앱을 통해 성 매매를 하던 남녀가 경찰에 적발이 됐습니다. 앞서 이 곳을 찾았던 남성들이 옆 집을 성 매매 장소로 착각하고 찾아와서, 이웃이 피해를 입는 일도 있었습니다.
MBC 06.07
변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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