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채팅앱서 만난 미성년자 성매매한 목사…클라우드에 '성착취물' 수백장
페이지 정보
본문
모바일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상대가 미성년자인지 확인한 뒤 성매매를 하고 가학적인 성착취물을 촬영한 개신교 목사 겸 사회복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중앙일보 06.08
손성배 기자 son.sungbae@joongang.co.kr
중앙일보 06.08
손성배 기자 son.sungbae@joongang.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