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가정 풍비박산"…평온했던 시골마을, 유흥업소 열풍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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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농촌마을에 유흥업소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 특히 유흥업소 여성과 남성 주민들 간 성매매가 일상화하면서 가정 불화와 재산 탕진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잇따르는 등 평온했던 마을이 술렁이고 있다. 경찰과 행정도 마을의 성매매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뉴제주일보 06.15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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